변칙 스타일 성공 방정식?
계획과 실행이 만나고, 시장의 기회를 잘 포착해서 타는 것이 성공 방정식처럼 거론된다. 맞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정반대 상황에서도 상상 못 할 힘과 괴력 성장은 쏟아져나온다. 그렇다, 주위 분들이 안타깝게 바라보는 내 실패의 자리를 말한다.
그곳에는 넘어진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전혀 다른 시야가 있다. 뻔한 경쟁 구도를 뛰어넘는 혁신에 이르는 동력이 숨겨져 있다. 박스 안에 갇혀있던 생각, 우물 안 개구리의 제한된 하늘이 아닌 그동안 가려졌던 세상을 보게 한다. 이를 통해 전과 다른 형태의 경쟁과 질주를 만들어 내는 역전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실패가 주는 각도?
‘파괴적 혁신’이라 인정받는 기술이나 기회는 정말 드물다. 특히 스몰비즈니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나의 환경과 시장에서 승부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넘어지는 상상은 누구에게든 반갑지 않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는 이에게는 잠깐의 지연일 뿐, 끝은 아니지 않은가? 바닥으로 떨어지면, 신기하게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각도가 보인다. 새 아이디어의 불이 켜지는 기회가 정말 많아진다.
넘어진 자리의 가치?
넘어진 곳에서 일어나면, 그만큼 유리하다. 대신, 일어나지 않으면 모두 잃어버린다. 포기함은 아쉬움의 종착역이 되고 꾸준함은 앞서는 자리로 이끈다.
상황적 천재성 = 배움의 연결?
일어날 때마다 유리해지는 이유는 상황적 배움으로 계속 연결되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역사의 타고난 천재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세상에는 상황적 천재성을 길러내고 이를 지휘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나도 천재다?
똑똑한 이에겐 미안하지만, 이런 천재성은 지능이나 소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순히 일어나 배움으로 연결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실수한 곳에서 다시 생각하며 일어나는 마인드의 소유자에게 아픔이 주는 기발한 선물이다.
소규모 사업체 경쟁력 다지기?
스몰비즈니스는 인력이나 예산, 자원에서 넉넉하지 않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반복에서 무언가를 찾아내는 사업가는 적은 인력과 예산으로도 경쟁력을 눈덩이처럼 불려 나간다. 해보고 그 결과를 통해 조금씩 배우지 않는다면, 갈수록 치열함이 가중되는 경쟁 시대를 견뎌내기 어렵다.
디지털 마케팅도 질문한다?
마케팅과 세일즈에서 이미 디지털 방식을 도입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다. 지금까지도 쉽지 않았겠지만, 앞으로는 더 어렵다는 전망이다. 다행히, 온라인과 디지털 광고, 소셜미디어 활용은 즉시 가능하다.
문제는, 제대로 못 해서 어처구니없는 실패와 손실의 반복이다. 전문가에게도 “왜 된다는 온라인 광고가 안 되는 거죠?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고쳐나갈 수 있나요?”하고 따져봐야 한다.
말할 것도 없이, 마케팅 실행은 필수이다. 더 중요한 핵심은 생각대로 안 풀릴 때 그 기회를 낭비하지 않는 일이다. 실수는 피하기 어렵다. 그때마다, 자책 대신 “왜?”라는 물음과 “아하!”라는 깨달음을 쌓으면 저절로 조금씩 고쳐진다.
가려지지 않은 하늘
온라인 마케팅과 광고의 영역이 멀고 험하게 느껴지는 아날로그 오너가 많다. 2% 부족한 그 자리에서, 아니 20% 이상 뒤처진 불안의 자리에서도 일어나면 배우는 게 있다. 멈추지만 않으면 단단한 경쟁력이 단련된다.
지금처럼 험한 불경기와 지독한 경쟁에서도 단순한 생존 단계는 어렵지 않게 넘을 수 있다. 몇 가지만 똑똑하게 조정해도 안정적이고 경쟁을 주도하는 사업체가 된다. 가려지지 않은 하늘을 보는 사업주가 되시길 기대하며 응원한다.
스몰 비즈니스 세일즈 마케팅 문의, 무료 ebook
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