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갖고 싶다? 견물생심(見物生心), 눈으로 보면 욕심이 생긴다. 학창 시절에도, 눈에 띄는 여학생이 더 많은 남학생의 마음을 끌었다. 숫자 게임에서 앞서는 능력이 경쟁력이다. 고객 흡수와 세일즈에서도 다르지 않다. 항상 눈에 띄는 사업체는 그렇지 않은 경쟁사보다 호감도가 높다. 고객의 눈을 먼저 장악하면 언제나 한발 앞서고 늘 유리한 고지에서 경쟁한다. 지난 시간에 지역 비즈니스 패권을 장악하는 가장 […]
쉽게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Part 17. 디지털 마케팅 꿀팁 요약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아닌가? 도서관만큼의 책과 지식을 소유해도 사용 안 하면 의미가 없다. 오히려 한 가지 배운 것을 바로 실천하는 사람이 혜택을 챙긴다. 지난 16회의 ‘쉽게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을 정리한다. 단순한 몇 가지 방법만으로도 결과의 차이를 보게 될 것을 필자는 확신한다. 이번 연재의 모든 내용은 아래 웹사이트의 블로그 섹션에 올려놓았다. 오너가 할 수 […]
코로나 위기, 나의 비즈니스 생존전략은? PART 9. 세일즈 자동화에 연결하는 3가지 효자 툴
누군가가 내 일을 공짜로 대신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 해줄 수는 없어도, 많은 부분에서 자동화로 해결하는 시대이다. 특히 고객을 불러오는 자동화는 돈도 벌어주고 사업도 키워주는 정말 맘에 쏙 드는 효자 도구이다. 세일즈 프로세스가 저절로 고객만 만들어준다면, 사업 운영과 성장은 얼마나 더 쉽고 재미있을지, 내 사업체의 경쟁력은 얼마나 상승할는지 상상해보라. 이건 머릿속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
새로운 사업 성장의 도구, 구글 LSA Part 5: 땅 짚고 헤엄치는 로컬광고?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거친 물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무릎 정도의 얕은 물이라면 누구든 땅 짚고 헤엄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사업을 할 때 상황에 따라 두려움과 넘기 힘든 장애물에 가로막히기도 한다. 하지만, 때론 땅 짚고 헤엄칠만한 쉬운 코스가 저절로 열리기도 한다. 이젠, 돈 버는 광고의 영역을 살펴보자. 울며 겨자 먹는 식의 어쩔 수 없는 광고 지출이 […]
새로운 사업 성장의 도구, 구글 LSA Part 4: 버는 것보다 관리?
얻는 것과 간직하는 것, 무엇이 더 중요한가? 비즈니스를 운영할 때 필자의 머리를 갸우뚱하게 하는 비슷한 질문이 하나 있었다. “버는 것과 지출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이다. 물론 “많이 버는 게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하지만, 곧 수익을 결정하는 가성비의 영향을 따지게 된다. 씀씀이가 크고 낭비의 무게가 늘어나면 아무리 벌어도 밑 빠진 독이 되버린다. […]
새로운 사업 성장의 도구, 구글 LSA Part 3: 안 하면 나만 손해인 광고
광고는 결국 비용대비 효과로 결정 난다. 광고가 사업체에 독이 될 때가 있다. 돈 벌어주지 못하는 실속 없는 외부 치장이 될 때가 그렇다. 의도한 매출 대신 수익성을 곤두박질시킨다. 문제는, 이걸 자주 확인하지 않는 스몰비즈니스 오너가 많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화려해도, 광고 효과라는 실리를 못 챙긴다면 자금 출혈만 내는 열린 상처로 바뀐다. “이미지 광고니까 괜찮아.”라는 정당화도 오래 갈 […]
새로운 사업 성장의 도구, 구글 LSA Part 2: 리드 구매의 새로운 트렌드
“지불한 만큼 가져간다 (What you pay is what you get)” 는 말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틀림없는 말이다. 아무리 값이 싸다고 법석을 떨어도 터무니 없는 가격에는 그만한 이유가 숨어 있다. 하지만, 예외가 존재한다. 지불한 만큼 얻는 시장의 법칙 안에도 불균형이 생긴다. 예리한 사업가는 이런 기회를 포착하면 아낌없이 사용한다. 불공평한 사업의 기회의 문이 열려있을 때 고속 성장으로 […]
새로운 사업 성장의 도구, 구글 LSA Part 1: 홈 서비스 업체에게 열리는 기회
전기, 플러밍, 냉난방, 지붕, 열쇠공, 가전 제품 수리, 청소, 페스트 콘트롤, 카펫 클리닝 등 방문해서 홈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업체라면, 매우 반가운 매출과 사업 성장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이런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잠깐 멈추고 어떤 상승의 기회를 탈 수 있는지 주의깊게 읽어보라. 앞으로 몇 개월, 몇 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커다란 사업 성장의 기회의 문이 열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