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도 온라인 리뷰의 중요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관련 통계수치 중에 가장 중요한 25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 10명 중 6명은 Google My Business에서 로컬 비즈니스의 리뷰를 찾아본다.
- 거의 10명 중 9명은 구매 이전에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리뷰를 읽어 본다.
- 잠재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10개의 온라인 리뷰를 읽어본 후에 로컬 비즈니스에 대해 신뢰를 하게 된다.
- 잠재 고객 중 절반은 리뷰를 읽어본 후에 웹사이트를 방문한다.
- 49%의 소비자는 리뷰의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는 2016년의 35%, 2017년의 46%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 57%의 잠재 소비자들은 로컬 비즈니스에 11개 이상의 온라인 리뷰를 기대한다. (2017년 51%)
- 로컬 비즈니스들의 평균 구글(Google) 리뷰는 39개이다.
- 잠재 소비자들은 사업체의 별점을 믿기까지 평균 40개의 리뷰를 읽는다. (2017년 34%)
- 로컬 검색에서 상위권에 나오는 비즈니스들은 47개 이상의 구글 리뷰를 가지고 있다.
- Google My Business에서 로컬 비즈니스의 평균 별점은 4.42이다.
- Google My Business에서 별점이 3 미만인 로컬 사업체는 전체의 5%에 불과하다.
- 소비자의 13%는 좋은 리뷰를 읽은 후에 사업체에 연락하였다.
- 40%의 소비자는 지난 2주 이내에 작성된 온라인 리뷰만 읽는다. (지난해 18%에서 대폭 증가)
- 57%의 소비자는 별점이 4점 이상인 비즈니스하고만 거래하고 싶어 한다.
- 18~34세의 소비자 중 절반은 항상 리뷰를 읽는다.
- 18~34세의 소비자 중에 리뷰를 읽지 않는 사람은 5%에 불과하다
- 18~34세의 소비자의 80%는 리뷰를 쓴 적이 있다.
- 18~34세의 소비자 중 91%는 온라인 리뷰를 친구나 가족의 추천만큼이나 신뢰한다.
- 18~34세의 소비자 중 75%는 모바일 기기에서 리뷰를 읽는다.
- 55세 이상 소비자의 61%는 별점이 4점 이상인 비즈니스하고 거래하고 싶어 한다.
- 55세 이상 소비자의 78%는 PC나 Mac에서 리뷰를 읽는다
- 10명 중 7명의 소비자는 좋은 리뷰가 있는 비즈니스하고 거래하고자 한다
- 40%의 소비자는 좋지 않은 리뷰가 있는 비즈니스와 거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 89%의 소비자는 온라인 리뷰에 대한 오너의 답변을 읽어 본다.
- 절반 이상의 소비자들은 좋지 않은 리뷰에 대해 7일 이내에 답변을 기대하지만 실제로 63%는 답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