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퍼널이 뭐길래?
“로컬 비즈니스 매출 증가를 위해 밤낮으로 애써도 왜 잘 안되는 걸까?” “혜성처럼 나타나 고속 성장으로 경쟁사들을 훌쩍 뛰어넘는 신규 업체들의 비밀 무기는 무엇일까?” 사업주라면 누구나 생각해 보았을 질문이다.
해도 안 되는 방법 vs. 저절로 되는 방법?
고객과 세일즈를 늘리려고 다양한 방법과 노력을 쏟지 않은 사업주가 어디 있겠는가? 안타깝게도, 많은 이가 역부족이라 탓하며 쏟아버린 돈과 시간에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단순한 한두 가지에만 초점을 맞춰도 찾던 해답이 나타나는 신비함을 만날 수 있다. 그 단순하지만 로컬 스몰비즈니스를 살리는 비밀이 세일즈 퍼널이다.
세일즈 퍼널이 뭔데?
이미 아시는 분 또는 처음 듣는 분도 있겠지만, 세일즈 퍼널은 한마디로 효과적인 단계별 세일즈의 흐름이다. 웃음 나올 만큼 쉽고 간단한 세일즈 퍼널이라도 제대로만 사용하면, 고객 관심과 세일즈가 펑펑 쏟아지게 한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수십 명이나 수백 명, 그보다 훨씬 많은 관심 고객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최종 구매까지 쉽게 실어나른다.
생각날 때 전화하고, 우왕좌왕 비효율적 움직임이나, 그다음 행동을 그때의 생각이나 직관에 의지하는 것은 성공적인 세일즈의 큰 적이다. 반면에 세일즈 퍼널은 단순하고 편리하지만, 한눈에 흐름과 과정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주에 처음으로 문의한 고객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일차적으로 자동 이메일과 문자를 받게 된 사람은 몇 명인지, 방문 약속을 해 놓은 숫자와 최종 세일즈 팔로업으로 소통 중인 숫자도 한눈에 보게 한다.
지난주 계약 완료된 고객 숫자와 이미 자동 발송된 리뷰 요청 숫자도 정확히 안다. 모든 단계를 한 눈으로 보며 누가 어느 단계에 들어와 있는지도 안다. 가장 효과적인 다음 행동이 준비되어 있기에, 사업 매출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밖에 없다. 이번 주 세일즈는 얼마나 될 것인지, 다음 주와 다음 달 예상 판매 액수까지 추측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어우, 아날로그 오너에겐 너무 복잡하고 넘기 힘든 벽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겠지만, 어렵지 않다. 그리고, 한 번 셋업 해두면 그대로 따라가면 얼마나 쉬운지 얼굴에 환한 웃음이 그려질 수 있다.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니, 실제로 해보면 훨씬 더 쉽고 편리하고, 자신감과 활력까지 치솟는다.
퍼널 한 눈에 보기
먼저, 퍼널을 큰 그림으로 보고 이해하자. 그리고, 함께 만들어보자.
1 단계: 관심 끄는 메시지/오퍼 (구글 사업체 프로필, 웹사이트, 디지털 광고, 소셜미디어 포스팅이나 소통까지)
2 단계: 반응 고객에게 매력 회신 (문의나 반응하는 일차 고객에게 자동으로 전달하는 문자나 이메일, 첫 번째 전화 소통 또는 방문/만남)
3 단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팔로업 방법 (단계별 중간 소통)
4 단계: 세일즈 후 소통 (감사 메시지와 고객 리뷰 요청 발송)
5 단계: 차후 팔로업 또는 새 프로모션 전달
이렇게 다섯 단계의 퍼널이면 대부분 커버가 된다. 혹시 업종이나 사업의 특성상 필요 없는 것은 빼고 넣어야 할 단계를 추가해도 무방하다. 위의 흐름과 개념만 이해하면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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