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업체 동영상을 핸드폰으로 몇 컷 정도 찍어 두었는가? 지난주에 유튜브(YouTube)에 사용할 스크립트 숙제도 마쳤다면, 이제 30분이면 내 사업체 유튜브 동영상을 뚝딱 조립하듯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유튜브 칼럼 연재는 인텔리시스템스(Intelisystems)의 웹사이트('자료실'), 블로그 섹션에 있으니 혹시 놓쳤다 해도 순서대로 볼 수 있다. 언제든 방문해서 보고 따라 하면 된다. 내 핸드폰이 유튜브 장비? 처음엔 “난 유튜브 비디오는 못 해. 장비도 인력도 안 되니까.”라고 말했던 분도, “해 보니까 되는구나!” 할 것이다. 그만큼 비디오 제작이 쉬워졌다는 말이다. 미안하지만, 하루에 수십 번씩 핸드폰을 꺼내 보면서도 유튜브 장비가 … [Read more...] about 유튜브(YouTube) 마케팅, 왜 해요? Part 8. 유튜브 비디오, 30분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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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YouTube) 마케팅, 왜 해요? Part 7. 유튜브 비디오, 똑똑한 스크립트 만들기
< 지난 몇 차례의 칼럼을 통해서 스몰 비즈니스 오너도 쉽게 비디오를 만들어 유튜브에 올릴 수 있는 편리한 온라인 툴 선택과 사용 방법을 설명했다. 필요한 숙제와 함께 1분짜리 동영상 연습 버전도 만들어 보았다. 템플릿에 끼워 넣기 방식을 사용한다면 30분이면 누구나 사업체 비디오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핵심은 비디오의 메시지, 스토리이다. 즉, 스크립트(script, 대본)이다. 아무리 매력적인 비디오 템플릿에 끼워 맞춰 동영상을 만들어도 결국은 전하는 메시지가 매력적이어야 한다. 오늘은 유튜브 동영상을 위해 꼭 필요한 나만의 핵심 메시지, 스크립트를 만들어 보자. 쉽지만 요긴한 아웃라인? 아웃라인(outline)을 사용하면 … [Read more...] about 유튜브(YouTube) 마케팅, 왜 해요? Part 7. 유튜브 비디오, 똑똑한 스크립트 만들기
유튜브(YouTube) 마케팅, 왜 해요? Part 6. 쉽게 비디오를 만드는 도구
< 스티븐 코비(Stephen Covey)는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통해 ‘톱날 갈기’를 성공의 7번째 습관으로 지목한다. 톱날을 예리하게 갈아 놓는 행동이 가장 중요한 성공 습관의 하나라는 말이다. 무뎌진 톱날로는 아무리 애써봐야 힘과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반면에, 아까운 시간을 들여서라도 톱날을 갈면, 적은 힘으로도 무서운 속도로 나무를 자를 수 있다는 말이다. 최적화된 도구가 열쇠이다. 적절한 도구의 역할이 생산성에 얼마나 큰 임팩트를 주는지 짐작하게 한다. 최적화된 도구가 아니라면, 애를 쓸수록 더 많은 힘과 시간을 낭비한다. 지난 칼럼의 숙제(경쟁사 유튜브 채널의 비디오를 둘러보고 벤치마킹하는 것)를 했다면 , 어떤 … [Read more...] about 유튜브(YouTube) 마케팅, 왜 해요? Part 6. 쉽게 비디오를 만드는 도구
유튜브(YouTube) 마케팅, 왜 해요? Part 5. 비디오는 쉽게 빨리 만들라.
< 운동이 좋다는 걸 알면서도 안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못 믿겠다면, 하루에 푸쉬업 한 개를 목표로 시작해보라. 결과는 깜짝 놀랄 만큼 달라진다. 일단 시작만 하면 매일 10개, 20개 이상도 하게 된다. 쉽지 않으면 미룬다. 사업체 비디오 만들기도 마찬가지다. 30분 안에 쉽고 재미있게 끝낼 수 있다면, 안 할 사업주는 거의 없다. 비디오가 사업체에 선사하는 매출 혜택이 얼마나 큰지 잘 알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 중에서 유튜브를 안 보는 사람이 몇 명쯤 되는가? 그 비율을 계산해보면 비디오 마케팅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영상만큼 쉽게 고객 반응과 판매를 늘리는 세일즈 툴은 찾기 어렵다. 바로 유튜브가 … [Read more...] about 유튜브(YouTube) 마케팅, 왜 해요? Part 5. 비디오는 쉽게 빨리 만들라.
유튜브(YouTube) 마케팅, 왜 해요? Part 4. 첫 번째 유튜브 비디오는 쉽게 만들라.
< 끝내지 못한 일류와 완성된 이류. 어느 쪽이 나에게 더 큰 혜택을 주는가? 아니, 비록 삼류라도 이미 마쳤다면, 완성 못 한 일류보다 낫다. 유튜브 비디오도 마찬가지다. 일류의 스몰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당신의 첫째 비디오는 이류의 질을 타깃하라. 빨리 만드는 비디오의 혜택 시간을 적게 들여도, 이미 만들어 올린 비디오는 계속 고객을 불러준다. 하지만, 내 손에서 계속 붙잡고 있는 비디오는 아무리 화려해도 그 효과를 주지 못한다. 따라서, 첫째 유튜브 비디오는 너무 잘하려 애쓰지 말라. 대신, 속도에 초점을 두라. 다시 말하지만, 사업체의 첫 비디오는 비교적 쉽게, 하지만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오너의 자존심을 걸지 말라. 한 번도 안 해본 … [Read more...] about 유튜브(YouTube) 마케팅, 왜 해요? Part 4. 첫 번째 유튜브 비디오는 쉽게 만들라.